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네시스 G80(DH 후기형, 16~20년식) 오너분들께 도움 될 앞범퍼 교체 후기를 남깁니다. 좁은 골목에서 벽을 긁는 바람에 앞범퍼가 길게 쓸리고 한쪽 모서리가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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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범퍼 + 도색 견적에 한숨
서비스센터에선 범퍼를 교환하고 도색까지 하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G80은 고급차라 부품값도 공임도 다 비싸죠. 긁힌 건 앞범퍼 하난데 통장이 먼저 긁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실속형’ 순정 중고 부품이라는 대안
알아보니 제조사 순정 중고 범퍼로 바꾸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른 건 파츠셀의 G80 후기형 프론트 범퍼(센서 4구), 가격은 150,000원이었어요.

정직한 고지 — ‘브라켓 손상’ 실속 매물입니다
이 제품은 파츠셀이 상품명에 ‘브라켓 손상’이라고 솔직하게 명시해둔 실속형 매물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더 저렴하죠. 범퍼 본체와 그릴·외관은 쓸 만하지만, 뒤쪽 고정 브라켓 일부가 손상돼 있어 장착 시 브라켓 보수나 추가 고정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고 정비소와 상의하신 뒤 구매하시길 권해요. 겉모습만 멀쩡한 걸 비싸게 사느니, 상태를 정확히 알고 저렴하게 사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주문 전 꼭 확인 — 연식·센서 개수
범퍼는 외관이 비슷해 보여도 연식(전기형/후기형)과 주차센서 개수(4구 등)에 따라 순정 품번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제품은 G80 후기형(16~20년식), 센서 4구 사양이에요.

내 차 사양이 헷갈리면 차대번호나 기존 범퍼의 사진·품번을 파츠셀에 보내 대조받으시면 오배송 걱정이 없습니다.
상태를 알고 사면 후회가 없습니다
고급차 수리비 부담을 순정 중고로 크게 덜었습니다. 브라켓 손상 고지를 미리 확인하고 정비소와 상의한 덕에 장착도 무리 없이 끝냈어요. 대부분 단 1개씩만 있는 한정 매물이라, 내 차 사양과 맞으면 늦기 전에 선점하시길 추천합니다.
▼ 제네시스 G80 후기형 앞범퍼(센서 4구) 재고·상태 확인하기 ▼
https://partsel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74
※ 본 글은 제품 이해를 돕기 위한 브랜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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